카테고리 : zirumm
2006/01/19   큰 아가씨 왔습니다. [24]
2005/12/28   오랫만의 지름보고 [13]
2005/11/20   마감 후 지름 [17]
2005/10/15   디카 [6]
2005/09/22   스캐너 샀어요 [24]
큰 아가씨 왔습니다.

족보는
보크스 구 5번 반개안 커스텀 헤드에,
SD 9세 구버전 바디 되겠습니다.
(전부 나름대로 업계용어...)
'돌피 천만원'의 환상을 깨기위해 말씀드리자면
헤드가 11만원, 바디가 12만원 이었습니다.(택배비는 빼고) 이상입니다.
오래 고민하고 기다려서 장터에서 정말 저렴하게 꾸며온 아가씨지요.

커스텀 헤드라 도착 후 제가 (무서워서 손 부들부들 떨며) 약간 좀 더 다듬어야 했고,
구버전 바디가 왜 생산 중단되었고 장터에서 헐값인지 절감하며(...;) 바디 조립에 악전고투 중 입니다.(사진에는 안보이지만 아직 양쪽 팔을 못 달았습니다...OTL) 겸자 사러 나가야겠네요, 그 외엔 방법이...
by Rhim | 2006/01/19 13:51 | zirumm | 트랙백 | 덧글(24)
오랫만의 지름보고
헬스사이클
겨울이라 빙판도 있고, 마감 때는 1분이 아까운지라 하루 1시간씩 걷기가 힘들어졌습니다. 그래서 며칠전에 구입.
하루 30분씩 돌립니다. 유산소운동은 30분 이상 해야 효과가 있다고 해서....
자전거 자체에 소음이 없어서 한밤에 케이블 TV를 보면서 돌리고 있지요. 제가 필요해서 샀는데 의외로 식구들도 좋아합니다.(아...무슨 홈쇼핑 광고같애;;)
조립하는데 힘들었어요... 부품 자체들이 무겁기도 하고 설명서가 좀 부실해서.
이제 먹는 것만 줄이면 됩니다...-_-;;
옥션에서 세일품 199,000원


인고의 세월끝에 드디어 장터에서 중고품을 구한 나이티 나이트 의상세트.(인형은 포함되지 않음. 쿠션은 포함) 로망의 빨간리본 가터벨트를 구했으니 이제 블라이스 할렘을 꾸려보자!!(어이...)
장터에서 운포 3만
by Rhim | 2005/12/28 06:56 | zirumm | 트랙백 | 덧글(13)
마감 후 지름
요즘 마감을 낮에 끊게 되어서~(자랑?)
마감 후 피곤한 몸을 이끌고도 쇼핑을 하는 낙이 생겼습니다.(진짜 노는 체력은 따로 있는 법인가 봅니다!)

필립 씨가 내년에 뮤지컬 에비타의 페론 대통령 역으로 무대에 서신다고 해서 예습삼아 봐둬야지+_+ 했던 마언니의 에비타.(마언니도 좋아요~ >ㅂ<)
지나가다 3장에 만원하는 곳에서 운좋게 발견!! 마침 로이드 웨버씨 생일 공연 DVD도 있길래 같이~






항상 들르게 되는 사당역의 다이소에서 조그만 가샤폰이나 식완 정리하는데 좋을것 같아서 산 콜렉션 박스. 한개 2000원!!
사실은 쁘띠 블라이스를 넣으려고 했는데 박스가 작아요...-_-;;;













책도 사주고~
(취향이 왠지 편향된 듯 보이는 것은 그냥 우연입니다. 사려던 다른 책들은 품절이거나 어디까지 샀는지 잘 생각이 안나서 구매 보류)









그러나 오늘의 하일라이트는....!
세라믹(추측)으로 만든 챠미 키티!!ㅠㅁㅠ (정체는 램프. 아래쪽 구멍으로 불빛이 나오는 모양)
키티는 별로 안좋아하는데 챠미 키티는 보면 막 미쳐요.ㅠ.ㅠ 쓸데없이 메모지나 손수건을 구매하고 싶은 충동에 시달렸는데 요놈이 딱 나와주어서 흥분해서 구매.

보는 순간 딱 '우리방 막내딸이다!!' 라고 찍었어요. 3D 조형이 너무나 예쁘고 토실하게 되어있어요!ㅠ_ㅠ
게다가 크기도 큰편이라(머리랑 몸통이랑 평균내면 진짜로 작은 새끼괭이 크기 만 해요. 그래서 비쌌지만 OTL) 방안에 따악 존재감이 있어서 막 말을 걸어주고 싶어요.










뒷모습이 살랑살랑한게 사람 미쳐요...ㅠ.ㅠ
by Rhim | 2005/11/20 10:59 | zirumm | 트랙백 | 덧글(17)
디카
펜탁스 옵티오 555
G 마켓에서 277,500원


몇년전에 산 예전 디카(후지 파인픽스 2600z)는 소교헌 하는 동안 배경 사진 찍으려고 산 것이었기 때문에 색감이라던가 전혀 고려하는 바 없이 내 주머니 사정안에서 별로 선택의 여지없이 구입한 것이 었는데,
파인픽스의 광고문구가 '아빠가 쓰는 카메라는 따로있다'(던가)였더니 만큼, 뭐다냐, 참, 놀러가서 가족사진이나 친구사진 대강 찍기에는 좋은 카메라지만 인형이나 사물을 찍기에는 좀 그랬다.
뭐랄까... 색에 그린이 강해서, 좋은 말로 하면 따뜻해보이고 나쁜말로 하면 촌스럽달까.-_-;;;
(게다가 접사 정말 안되더라;)

타*리님께서(이글루 검색어 순위 2위까지 올라가셔서 신변 보호를 위하여 백설처리하는 쎈~쓰) 옵티오 550을 쓰시는데, 그분 블라이스 사진들이 너무 예뻐서 같은 카메라를 사야지 하다가 후속라인인 555를 샀다.
근데 너무 바빠 아직까지 변변한 테스트를 못해봤음...


덧붙임:: A 모님과의 대화
(둘다 일에 치여 광합성 부족으로 인한 우울증세인 듯 하니 야외로 햇빛쬐러 나가자는 이야기 도중에 카메라 이야기가 나왔다)
카메라 샀거든요. 홍홍
옷!
옵티오 555, 500만 화소
500...
옛날에 200만 화소 짜리를 중고로 30만원에 샀었는데, 500만 화소 짜리를 신품으로 27만원에 사니 격세지감
...예전에 공시디 한장 15000원 했어요
......................................................으악
굽기도 무려 1배속
그거 굽다 에러나면

........................................................................
눈물 좍좍
공DVD 쌓아놓고도 구울일이 없어 방치중인데;
by Rhim | 2005/10/15 02:32 | zirumm | 트랙백 | 덧글(6)
스캐너 샀어요
엡손 Perfection 1270
G마켓에서 9만 7천


말썽많던 예전 스캐너와 결별했습니다. 소위 테팔이 라고 불리우는 테크노마트의 사냥꾼(ㅠ_ㅠ)들에게 속아서 산 제품. 그래도 고장은 안나서 오래 버텼네요. 그러나 아예 회사가 망해서 업그레이드 된 드라이버를 구할 수 없는 상황에서는 진짜 어쩔 도리가....(머엉)

새걸 샀습니다. 엡손 제품인데 그동안 스캐너들의 질이 엄청 좋아져서 가장 낮은 사양의 보급형을 사도 저한테는 차고 넘치는군요. 흑백 펜선그림 밖에 스캔할 일이 거의 없거든요.(그 외에는....뭐 연필로 슥슥 그린 그림이라던가.)

그런데 문득...

핸디 스캐너 라는 거 아세요?
이렇게 생겼답니다.
손으로 저렇게 쥐고 스캔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아래로 내리는 속도를 못 맞추면 그림 중간이 늘어나거나~ 줄어들거나~ 해서 실패! 손이 직선코스를 이탈해도 그림이 이그러져서 실패! 게다가 스캔 폭은 손바닥 정도. 그러니 조금씩 조금씩 스캔해서 이어붙어야 합니다. 게다가 책은 굴곡이 있으니....책 스캔할때는 정말 도닦는 기분이었죠. 앗차하면 굴곡에 삐끗하여 손이 어긋나니까.
제가 데뷔하기 전 까지 썼던 물건이예요. 그때는 지금처럼 평판 스캐너 라는게 없던가, 너무 고가였던가 그랬을거예요.

지금 생각하면 굉장히 진땀나는 물건인데,
당시에는 정말로 있었다니깐요, 저걸로 화집 한권을 전부 스캔하는 용자가....-ㅁ-;;
by Rhim | 2005/09/22 14:58 | zirumm | 트랙백 | 덧글(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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