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0월 22일
씨엘15권/어느비리공무원의고백/악마의신부 나옵니다
네, 한번에 세권....... 매번 이렇게만 낼 수 있으면 갑부되겠는데ㅋ 당연히 그런건 아니고 뒤의 두권은 아시다시피 초기단편집입니다.
정확히 언제나오는지는 모르겠고....; 10월 안이 목표라고 들었으니 늦어도 11월초....

(아래 쓴 것과는 다르게 구성에 약간 변화가 생겼습니다. 바로 위 포스팅 참조)
<어느비리공무원의 고백>은 예고한대로 <오버 더 센츄리>(였나 센츄리즈였나....원래 노래제목이어서;)가 빠지고, 짧은 소품인 <슬리핑 뷰티>와 컬러 에스프리인 <판타지 로드> <겨울의 문>이 들어갑니다. 겨울의 문은 제 마음에 삼천원 적립한 마지막 말칸의 검은 하트가 빠진 제대로 된 버전을 볼 수 있다는 점에서도 기쁘네요.ㅋ
(검은하트사건: 식자올려서 보낼때(컬러 에스프리는 트레이싱지를 한장 통채로 그림위에 올리고 거기에 글자를 씁니다) 마지막 말칸의 대사에 !를 썼다가 그냥 .로 고치려고 싸인펜으로 슥슥슥 뭉개서 !를 지웠는데 그게 하트모양 비슷해보였던 모양인지 이슈엔 그자리에 검은색 하트가 붙어서 나간거..... 졸지에 BL됨)
<악마의 신부>는 내용구성은 같지만 예전판에 있었던 후일담이 안들어갑니다. 예전판은 인쇄가 너무 옅게 나왔던지라 소심하게 조금 기대해봅니다.
양쪽모두 한장씩 새 후기가 붙어있습니다만 별건 아닙니다.


그리고 씨엘 15권입니다.


그러니까 저번원고 마치고 바로, 단편집 두개의 컬러표지와 잡다한 컷과 후기와, 씨엘15권의 표지+뒷표지+후기와 15권 브로마이드로 쓰일 2페이지짜리 컬러일러와(이번에 나오는 이슈에 실립니다) 단행본 원고수정도 해야 했거든요.......
그래서 이번호 씨엘의 페이지가 20페이지밖에 안됩니다.ㅠㅠ 양해바랍니다.
by Rhim | 2010/10/22 00:51 | information | 트랙백 | 덧글(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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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玄月 at 2010/10/22 00:52
으아아아아아.
삽니다. 다 있지만 삽니다. 살게요 사요...
Commented by 에이미 at 2010/10/22 00:59
하악..... 그렇잖아도 홍대쪽에 갈까했는데 잘됐네요. 그런데 홍대쪽에 뭐하러 가고싶었더라....;;;
Commented by 에이미 at 2010/10/22 13:45
그리고 악마의 신부는 제가 정말 재판을 기다려왔어서, 너무너무 기뻐요 >_<
Commented by 파란미르 at 2010/10/22 07:38
으어어... 드디어! 재판이니 뭔가 이벤트는 안하시나요...
Commented by Gullveig at 2010/10/22 09:30
오 악마의 신부 재판 하는군요+_+
Commented by 미스트 at 2010/10/22 11:25
사, 사겠습니다!
Commented by 미니 at 2010/10/22 11:49
오오 오랜만에 이런 기쁜 소식이!!
Commented by 손님 at 2010/10/22 12:03
..........후, 초판과 재판의 비교를 하면서 보게 될거라는 기대감이 부풀기는 합니다만, 여기에 씨엘까지.....차라리, 10월 안에 다 나와주면 편하겠는데요. .....개인적인 바람인데요, 서랍 속의 어드벤처는 재판하실 생각 없으신가요? 완결된 상태로!!
Commented by 이크리 at 2010/10/22 14:01
이제 곧 나오는군요!ㅠㅠ 검은하트 사건도 기억이 나네요ㅋㅋㅋ 집에 아직도 그때 그 이슈가 있어요.
Commented by DJKFN at 2010/10/22 19:18
이비엔이랑 똑같은 얼굴인데 인세티니가 무지 이뻐보이녀요;;
자세도 참 인상적이군요 근데 주연님은 캐릭텅를 그리면서 뒤에그리는 배경에 뭔가 듯을 담고게시다는걸 얼마전에야 알았고;;
재판나오는것도 신간도 기대할께요!
Commented by 갸르릉갸릉 at 2010/10/22 20:37
ㅇㅠㅠ다시 내놓으시는 작품도 다 봤는데..... 역싀... 안 사려고 아무리 애를 써봐도! 결국 살 수밖에 없다는 걸 전 알지요..ㅋ

그나저나 씨엘 넘 보고싶네요.... 사실 씨엘 15권 검색하다가 검색창 링크타고 온거라.. t.t 아 춈 좋습니다..
Commented by 안젤라 at 2010/10/23 18:42
악마의신부!! 2004년도 쯤에 소장했었는데 이사 몇번가니까 읽어 버렸었어요 ㅠㅠ 기억에 남는건 중요한여자 실수로 칼에 찔려서 우주 멸망이었나?;;
Commented by 디오 at 2010/10/24 13:30
대원 씨아이 홈피에 갔다가 배본표 보고 어찌나 기쁘던지요. ^^ 전 비리 공무원 단행본이 없어서 재판 기다리고 있었거든요. 물론 차곡차곡 씨엘도 모으고 있어요. 저 담 달에 상도동으로 이사가는데 코믹커즐이 걸어서 10분 거리가 되네요. 이젠 퇴근길에 여유롭게 들릴 수 있어서 좋아요~~~~~
Commented by 소아 at 2010/10/24 15:41
어째 인세니티가 이비엔보다 예뻐 보이는 건 저만의 착시현상?;;
뭐랄까 기존의 표지 법칙(?)을 깨는 인상적인 자세의 그림이네요~
씨엘 완전 두근두근 기대하고 있답니다, 인세니티가 조금은 가엾게 느껴졌달까요ㅜ
딱 중요한 포인트 다음 화부터 이슈를 안 보고 있어서 뒷 이야기들이 너무 궁금합니다!ㅠ

비리 공무원의 고백, 굉장히 보고 싶었던 작품인데 너무 기쁘네요^^* 모두모두 기다리고 있을게요~
아 조만간 좋아하는 작품 사러 서점 들릴 생각하니 정말 두근두근 합니다용!
Commented by salia at 2010/10/29 22:26
그제 서점에 갔다 신간으로 들어와있길래 사왔습니다.
비리공무원의 고백은 집에 있고, 악마의 신부는 중학교때 보고 취향이 아니라서 접어뒀었습니다만, 못본게 들어있다는 소식에 사버렸는데,
새 종이라는 것도 좋았지만, 의외로 지금 취향에 맞군요...(신기하게도)
Commented by Sei Rin at 2010/10/31 01:17
음 ㅠㅠ 막 15권을 본참입니다. 다음이 기다려지네요 -
늘 잘보고있습니다. 음 .. 재간이라 .. 알아봐야겠는걸요 ㅎㅎㅎ !
잘들렸다갑니다 -
Commented by 이과현 at 2010/11/19 09:57
아, 인세니티 넘 예뻐요. 진짜 완전 좋음. 이비엔보다 더 예쁨.ㅋ
Commented by silverlynx at 2010/11/22 23:44
끄왕 전부 구입했습니다ㅠㅠㅠ 씨엘 이번 편 정말 잘봤습니다ㅠㅠㅠ 너무 재밌어요!! 이담에 스토리 구성 어떻게 하시는 지 지나가는 식으로라도 얘기해주세요~~~ 정말 가면 갈 수록 진국입니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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