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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개인적인 글을 영양가있게 쓰는 편도 아니고 토막토막 짧기 때문에, 그냥 한달에 포스팅 하나를 만들어 수정 기능으로 계속 이어가기로 했음.
31. 착실하게 다이어트 중. 마감 때 허물어지지 않기만을 바랄뿐. 이 시간(새벽4시) 밖에서 계속 천둥소리가 들리는데 신기하네, 이렇게 오랜시간동안 천둥소리가 지속되는 일은 흔하지않은데... 아는 분이 갑작스런 임신으로 직장을 그만두셨다. 입덧이 심하셔서 링겔로 열량을 겨우 보충하고 있는 상태, 도저히 일을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신데, 그런데 병과를 내고 좀 쉬어보려 하셨으나 임신은 병이 아니므로 병과가 안된단다. 결국 직장에 폐를 끼칠 수 없다고 그만 두신다고. ...........ㅅㅂ 이따위로 하면서 잘도 출산율이 오르길 바라냐? 요즘 여자들이 이기적이라서 애 안낳는다는 소리따위 지껄이는 새끼는 나랑 싸우쟈. 27.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를 헬스 자전거 돌리면서 봤다. 어쩌다보니 19세기 옷 자료들에 둘러싸여 살고있는데 근데 누가 뭐래도 21세기 옷이 훨씬 예뻐 이제 나올만한 옷은 다 나온것 같은데도 패션은 계속 발전하고 있다는게 너무 신기하지 않나. 천문학과 패션, 이 두가지는 정녕 한계가 없단말인가.-ㅁ-;; 안드레아가 분수에 휴대폰을 던질때, 나는 화면에 리모컨을 던지고 싶었다. 니가 감히 미란다 언니의 믿음을 배신해!! 그래도 두 사람이 마지막에 아련한 러브빔을 주고받아서 봐줬다. 아놔, 안드레아, 정말 존재감도 없는 그 남친님따위 차 버리고 미란다 언니랑 결혼하면 안되겠니???ㅜ.ㅜ 26. 어제 300 관람. 죠낸 멋졌음. 개개인의 취향이나 이상을 넘어서 무조건 보는 사람을 압도해버리는 이런거 좋다. 마감 후에 막 사느라(...) 생활리듬이 흐트러져서 운동도 못하고 머리랑 몸이 개운치않아서 컨디션 영 개판... 20. 마감 늦장 기록 갱신.....ㄱ- 16-2. 오후 4시부터는 시간이 겁나게 빨리 간다. 16. 이거 역순으로 썼어야 하는구나. 오늘에야 깨닫고 글 순서 정리. 전반 마감이 계속 뒤로 밀려서 어느정도는 각오했지만... 결국은 굉장한 스케쥴의 후반마감.ㄱ- 아놔... 이 마감 진짜 할 수는 있는건가. 6권에 스우가 나온 후로 Ciel에서 내 만화들 크로스오버를 노리고 있다는 예측 혹은 억측이 있던데( -_);; 무현이는 그냥 일전에 싸인회에서 어느 분이 '엑스트라로도 좋으니 꼭 출연시켜달라'고 두손 꼭 붙잡고 진지한 눈빛으로 말씀하셔서 등장하게 되었음. 고로 파렌하이트 등장 안해요. 12. 하얀거탑 마지막 회, 아놔.... 누가 저 이순신 공주님 좀 말려줘요.ㅠ.ㅠ 악역인데도 여전히 모두의 아이돌에 유리커버 씌운 흰장미야. 도자기 인형이라도 되나 금갈라 깨질세라 모두 안절부절 못 하는구만. 마지막엔 아주 천사가 되어 승천을 하시네,ㅠㅂㅠ 저 조명 좀 봐라 봐, 아무리 특실이라 햇빛이 잘 든대도 그렇지 무슨 광채가 그렇게 환상적으로 쏟아져... 게다가 환자복이라 앞섶 파였다고 카메라가 아낌없이 고운 목선 지대로 들이대네. 어설프게 유언 남긴다고 시간 끌지도 않고 혼자 천진난만하게 수술의 세계에 있다가 최교수가 부르니까 그제야 한번 쳐다보고 가. ....... 장과장 역 진짜 캐스팅 잘했다....ㅠ____ㅠb 저 남자가 아니면 과연 누가 저 삘을 낼 수 있을 것인가 이제와선 상상조차 안가네. 11. 1차 마감 중. 사실은 이미 9일날에 넘겼어야 했는데... (_-_) 9. 오늘 드디어 이번호 이슈와 단행본을 받았다. 생각하기에 따라선 별거 아니지만, 난 줄곧 맘에 걸리는게...... 음....저....;; 아따맘마는 일본 만화일텐데.....-_-;;; 7: 펜타곤의 선배 중 한 사람의 이름이었던 유페미아-를 단행본 나오면서 유훼미아-로 고쳤다. 흔한 이름이 아닌데 하필이면 요즘 가장 화제인 코드기*스에 그 이름이 나오는지 미처 몰랐어ㄱ-(원래 만화가는 정작 만화를 잘 안봄) 나에게 저 이름은 오경아 선생님의 만화<죽은 황녀를 위한 파반느>의 유훼미아 였는데, 에린 돌아다니다보니 유페미아라는 유저가 계시길래 검색엔진 돌려보고'아, 유훼미아가 표준으로는 유페미아라고 표기되는 거였구나'라고 알게 되었던 것이었다.(가톨릭 쪽 성녀의 이름이다.) 코드*어스 때문에 고치게 되었지만, 사실 어차피 처음부터 유훼미아 쪽이 맘에 들었어. 그런데 그 에린의 유페미아님, 조나단님 지인이셨구나.... 5: 씨엘의 마법관에 의하면 이름(진명)이 적에게 알려지는건 큰 약점을 잡히는 것에 해당하는데, 현실에서도 그런면이 있다고 생각한다. 빵집이나 AS접수 센터의 직원 실명제 같은 것도 있고 말이지...(그런 의미에서 트럭에 커다랗게 책임자 이름과 사진을 붙여놓는건 정말 해서는 안되는 짓이라고 생각해.) 나는 특히나 어릴때 부터 실명 불리는걸 좋아하지 않았기 때문에 넷세상이 도래했을때 정말 기뻐했는데.... 결론은... 필명으로 데뷔할 걸 그랬다고.ㄱ- 4: 새 음악이 부족해.... 용량이 겨우 128Mb인 구형 아이리버 하나를 채우지 못하다니. 3일: 오늘로 마비 유플 쫑, 본캐 가방은 인벤 4칸 남기고 죄다 닫혔을거임. 사실 그동안 자존심 땜에 '게임에 빠져서 원고 등한시한다'는 소리는 안들을려고 원고를 예전보다 더 빡세게 만들다보니 과장해서 잠깐 저승이 보인적도...; 이 기회에 다시 게임도 원고도 헐렁히 하겠음.^ㅂ^ 일단 내가 살고봐야하지 않겠삼....(근데 엑스트라가 바글대는 이 콘티 대체 뭐야) 그런데 힘들게 작업하는 것과는 별개로 요즘 캐릭터 얼굴이 잘 안그려져서 죽을 맛인데 어시아가씨가 지적 해 준 덕분에 조금 풀릴 실마리를 얻었달까... 얼굴은 인형질 할 때 제일 잘 그려졌던것 같음. 매일같이 보는게 실물로 보는 3D 얼굴 조형물이었으니.(물론 지금도 돌아가면서 두 마리씩 책상 위에 나와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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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 원서가 안풀려..
by Nymphaea at 09/05 여전히 메인은 도터제뉴.. by Josephin at 09/05 지나가던2// 공이 앞이고.. by slaw at 09/05 제가 남자라 이쪽엔 별로.. by 지나가던 2 at 09/04 흐흠.. 그렇다고 해서 꼭.. by 지나가던 1 at 09/04 도터제뉴 파이팅입니다!!.. by 에린 at 09/03 혹시 그 장미는 장미로 .. by Nymphaea at 09/02 저도 도터제뉴쪽이..... by 아니이뤈 at 09/01 저는.. 도터제뉴가 좋.. by 루 at 09/01 ....처럼 제뉴x도터 살.. by 어시님 at 08/31 최근 등록된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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