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마감에 또 새삼 깨닫는 것
1. 완성된 선화에 컬러하는 타입이라면, 역시 선화에서 디테일을 파야 쉽다.(배경이건 옷의 디테일이건)
배경도 없이 사람만 띡 그려놓으면 컬러할 때 몇배의 시간이 더 걸린다...

2. 콘티에서 이리저리 고쳐봐도 재미없고 막히는 부분은 과감히 쳐내라. 그건 원래 필요없는 부분이다.


왜 매번 당하면서 매번 까먹는걸까....OTL

막혔던 콘티 후반 다 쓸어버리고 다시해서 초 스피드로 완성하고 '꺄 이번거 졸랭 맘에들어~>ㅂ<'라고 의기양양해서 마비 좀 더했음.(어이)

PS: 콘티 다시 정리하다보니 그렇게 재밌는 것 같지는 않.....;;(난몰라 아하하~)
PS2: 이 컬러의 도터 신경 안써 그렸더니 별로 안예쁘게 나왔네-라고 생각했던 그림이었는데 이렇게 짤라놓으니 뭔가 있어 보이네요.-_-;; 이것이 홈페이지 배너에 많이 쓰이는 그림 자르기 신공?!
by Rhim | 2006/05/02 23:46 | life(읽기전용)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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