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유혹?
버스에서 치한을 만난 적이 있어요.

초등학생 때 봄소풍 길에서 말이죠.

어유, 너무나 산뜻한 봄이라 그랬나보네요?
제가 입고있던 분홍 스웨터에서 산뜻한 봄내음이 느껴졌나보죠?
봄이라서, 초등학생한테 그 짓할 생각이 났나보네요~



-야. 내가 서른살 된 아직까지도 이 갈면서 그 날 일 기억한다.


---------------------------------------------------

개인적으로 매춘과 포르노 허용파입니다.
(역지사지로 생각 해 보면 남자 못 사귀는 저같은 여자가 있으면, 여자 못 사귀는 남자도 있잖겠어요. 성격상 연애는 하기 싫은 사람, 위험한 직업이라 결혼 못 하는 사람도 있을거고, 현실적으로 여자 사귀기 힘든 정신지체 장애인 같은 경우도 있을거예요. 그런데 그 사람들이 제발 여자랑 좀 해보고 싶다면 어쩔거예요? 예?)
저 그렇게 남자들한테 도덕적으로 살아야 된다고 강요할 생각 추호도 없어요.

근데 정말 범죄랑 낭만도 구분 못해요?
그 여기자가 자길 창년으로 보는 남자 손에 가슴 주물러지고 샤방한 봄기분을 느꼈을까요?
거참 평소 화장실이랑 식당은 용케 구분하고 사시네요.
by Rhim | 2006/03/02 22:02 | life(읽기전용) | 트랙백
트랙백 주소 : http://chrytea.egloos.com/tb/2247374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