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이글루가 글자 크기 입력을 만들어줬군요!!!!!!!
(진작 이러지....)
 
3권이 집에 도착했습니다.
인쇄가 조금 오티엘스럽네요; 펜선의 달인은 인쇄탓을 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저는 달인이 아니라서 고생한 보람이 좀 덜 느껴지면 슬퍼요.(좋은 인쇄를 이전에 본 적 없으면 모를까, 소교헌 7권 인쇄가 워낙 좋았기 때문에....)
 
3권 표지에 대해 '백합물을 그리겠다는 공식 입장 표명인가!'라는 논란에 휩싸였으나 (개뻥) 백합은 원래 검(sword)의 상징이기도 하답니다. 아닌가? 제가 잘 못 기억하고 있는건가요? 뭐 아무래도 상관없습니다만.
(덧: 제 4장의 제목인 '장미 봉오리'에 대해 단번에 '앙 부통?'이라고 되묻는 사람, 당신도 성향이 수상해!!) (그 장 제목의 유래는 필립 콰스트씨가 부른 노래 가사 중에서(...))
 
새로운 담당기자님께서 다카라즈카를 보고 오셔서 막 염장 질르시길래 저는 겨울에 오사카에 레 미제라블 보러 갈 거라고 맞불 염장....이에 뮤지컬 레 미제라블의 팬인 담당기자님께선 처절하게 '어머 전화가 안들려요.'발언.
 
by Rhim | 2005/11/12 01:22 | life(읽기전용)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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