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0. 아쉽지만 Life(일기) 메뉴에는 앞으로 답글기능을 꺼 둘 예정입니다. 대다수의 선량한 분들 앞에서 괜히 예민하게 문 탕 닫는거 같아서 싫지만, 만약에 리플로 인한 트러블이 생겼을 경우,

저 요즘 그런거 감당하고 처리할 마음의 여유 절대 없거든요...OTL

1. 원오프 스윗드림 나나 추첨 넣었습니다.OTL
당첨 안돼도 번뇌, 돼도 번뇌(가격이...;;;). 경쟁률을 봤을때는 가능성 없어뵈지만...
텐스미에 전시된 아가씨한테 '우리집에 오지 않을래?' 슬쩍 말을 걸어봤는데 아가씨는 알쏭달쏭한 미소만 흘릴 뿐 확답을 아니 주시더이다.
그나저나 텐스미에서 원오프 접수받아주신 점원분께서 추첨지에 제가 쓴 이름을 보시더니 '어머? 만화가 이름이랑 같애요'라고 하셔서...
(쪽팔리니 이하생략)

2. 담당기자님이 바뀝니다. 누구신가 했더니....
작년 대원 망년회 자리에서 저와 잠시
뮤지컬 레미제라블 이야기로 함께 화르륵 불탄 그 분....

3. 새 카메라 마음에 들어요. 다행입니다. ㅠ_ㅠ
저번 카메라가 내놓은 결과물들이 전자레인지에서 구워 낸 듯한 느낌이었다면 이번 카메라는 오븐에서 구워낸 듯한 느낌이랄까...(설명이.... 배고프냐?)

4. 위기의 주부들 최종회, 부라보~~~ㅠ.ㅠ (이건 구성의 승리야!!)
주부로서 보여줄 수 있는 카리스마의 극을 보여준 메리앨리스 아줌마 최고였고,
브리이이이.................ㅠㅁㅠ (이쁜 언니는 불행해지면 안되애애애애~~~)
2기에서 폴이랑 이디랑 잘 되면 좋겠어요. 마지막회에서 폴이 갑자기 괜찮아 보였어요. 솔직히 폴 같이 소박한 남자가 어떻게 메리앨리스 같이 가슴 속에 심해 해저 2만리를 숨기고 있는 여자를 감당했는지 모르겠삼.(뭐랄까, 삼돌이와 마님이 결혼한 형국....)
by Rhim | 2005/10/18 06:07 | life(읽기전용)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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