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안 평범한 생활

-옛날 얘긴데, 길에 부스가 있기에 신용카드 만들려다 거절 당했어요. 직업이 뭐냐기에 '프리랜서요'라고 답했더니.

-그렇지만 나중에 은행에서 만드니 제깍 잘 만들어 주던데.(저 이래뵈도 우수고객)

-그리고 저 국민연금 안내요
으하하하.(사실 이거 자랑하려고 이 포스트를 쓰기 시작했는지도.)
근데 사실 왜 안내는건지 정확히는 저도 모르겠어요.-_-; 다른 작가분들은 내시던데...

-반면 의료보험료 저 혼자 한 달에 5만원.
........지난 1년동안 내가 병원에서 쓴 돈 다 합쳐도 5만원이 안되겠다.-_-
직장인들은 직장에서 반액 내 주죠.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우울해요. 따로 주말이나 공휴일이라고 노는 직업이 아니니까. 가게나 은행이 문을 닫아서 불편하기나 하고.-3-

-신용카드 안써요. 체크카드 씁니다. 언제 갑자기 연재 짤릴지 모르니.(웃음)
(신용카드는 교통카드와 해외지름용)

-카드 그을때는 언제나 일시불 입니다. 할부가 필요한 것은 아예 안삽니다. 이유는 위의 항목과 같습니다.

-국민은행에서 은행원이 안부문자를 보내옵니다. 스팸 등록해도 번호 바꿔서 끈질기게 계속 오더군요. 한번만 더 오면 조치를 취할겁니다. 왜냐하면 그 문자가 오는 시간이 오전 11시 경. 즉,
저한테는 한참 자고 있는 시간이거든요.
.....거참, 모두 자기처럼 살고 있다고 착각하지 말아주세요.-ㅂ-

-아직까지도 공문서 작성할 때 직장주소란에 뭘 써야할지 애매~합니다.
by Rhim | 2005/10/07 03:55 | life(읽기전용)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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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지후 at 2005/10/07 11:46
저도 놀고있는지라 상당히 그런거 쓰라고 할때 불편하다죠..
Commented by serein at 2005/10/07 13:53
국민연금을 안낸다는건 축복받으시는 겁니다+ㅂ+)/
Commented by 시휴 at 2005/10/07 16:46
어라, 문자 오는 소리에도 깨시나요? 굉장히 예민하시네요. 전 알람을 해놓아도 절대 못 듣는 타입이라<-
Commented by 민제희 at 2005/10/07 21:20
의료보험...정작 돈많이 들어가는 암같은것은 보험도 안해주면서 그렇게 받다니...하지만 저는 의료보험이 싫어도 내야합니다.비염이라서 일주일에 두세번씩 병원에 가야하거든요.....그냥 개길수고 없는 노릇이고....국민연금은 여러모로문제가 많죠.그닥 내고싶지않습니다만...오늘 드디어 시험이 끝났습니다.만세만세-♡생물책을 2주간의 시험준비기간중에서 쉬는시간10분동안만 잠깐 뒤적였더니 세상은 뿌린대로 거둔다는 것을 배웠습니다.최악의 점수인 6@.9점입니다.이런 젠장깔....문과라도 너무 한 점수군요.하지만 아직 안심할수는 없습니다.수학답안지가 아직안나와서 채점을 못했거든요....찍은것중에 반이라도 맞아야할텐데 걱정입니다.ㅡ0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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