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현동 지오그래픽
얼마전 아침 산책 중 아파트 단지내에서 만난 거대한 달팽이.(내 손과의 크기 비교샷)
친구는'에스까르고 부엌에서 탈출설'을 강력하게 지지하였다.









이런게 아파트 단지에 출현하는 걸 보면 이 동네가 촌은 촌이다...-_-;
by Rhim | 2005/09/29 16:38 | life(읽기전용) | 트랙백 | 덧글(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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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Cuff_K at 2005/09/29 17:23
너무... 너무 귀엽잖아! [덜덜덜]
Commented by 씨엘짱! at 2005/09/29 17:24
어제 김치가 다 떨어져서 겉절이를 할려고 배추를 사오셨던 엄마가 갑자기 비명을 질러서 가보니 달팽이가 꿈틀꿈틀~
Commented by 린코 at 2005/09/29 17:41
돌아다니는 달팽이중에 집(?)을 메고 돌아다니는 달팽이도 첨 보고 이렇게 큰 달팽이도 첨 봐요! 와.. 멋지다.
Commented by 리하 at 2005/09/29 18:18
정말 식용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우욱]
Commented by 카치 at 2005/09/29 19:28
어릴 적에 달팽이 잡으러 가던 생각이; 특히 비오는 날;;
저의 달팽이 잡던 고향은 지금은 도로가 되어 있지요..
Commented by 시휴 at 2005/09/29 21:02
으으, 달팽이는 좀 많이 싫어해요. 으으. 어린 시절 화단에 언니가 들고왔던 달팽이들이 번식한 이후로 말이죠. 게다가 민달팽이들은 정말 OTL 못 견디겠어요.
Commented by 조나단 at 2005/09/29 22:38
사진 바로 옆에 보이는 라이프로그(누가 해도 참 맛있는...)와 절묘하게 어울리...지도 않나;
Commented by 이림 at 2005/09/30 00:19
놈, 하얀게 참 이쁘네요;;
Commented by creator at 2005/09/30 01:05
고놈.....때깔도 곱지..
Commented by 하늘마리 at 2005/09/30 01:30
아아, 지금 배에서 꼬르륵 거리고 있는데...(쓰읍-침 닦는 소리)
Commented by 신야 at 2005/09/30 09:56
와악;;징그럽다...예전에 살던집에서 화장실에 민달팽이가 많아서 달팽이라면 아주 그냥 -_-;;;
Commented by serein at 2005/09/30 12:58
정말 생긴게 식용달팽이 처럼 생겼는걸요;;귀엽잖아요..후훗
Commented by 花紅柳綠 at 2005/09/30 20:23
올만에 오는구만...
우리동네두 비슷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소...
심지어 뱀두 살고있소... -_-
우리는 산골인가 보오...
저런 노멀한걸 볼 수 있다는 것이 부럽소. =_=
Commented by kitsune at 2005/09/30 22:44
ㅇㅁㅇ...저렇게 커다랗고 귀여운 달팽이는 태어나서 첨....
저희동네에는 저렇게 귀여운 달팽이 없던데요......촌이긴 해도 민달팽이만 널렸거든요..ㅠㅠ진짜 귀엽다...<-
Commented by 백영 at 2005/09/30 23:14
저 달팽이는 '백와'라고 하는 애완용 달팽이예요. 아마 누가 기르다가 내다 버린 듯 하네요 ㅠㅠ
Commented by surd at 2005/09/30 23:42
엥? 상현동이면 수지쪽이신가요??
저는 풍덕천동~~~~*ㅅ*
애완이라...슬프네요
Commented by creator at 2005/10/01 13:26
라니..잠깐....아아~임주연님 저랑 같은 동네에 사시는 군요?
Commented by 나츠유 at 2005/10/01 16:47
귀..여워 보이긴 하지만, 역시 무섭다(..) 라는 것으로요?
으으으으음, 복잡한 심경이 되는 컷
Commented by sager at 2005/10/02 16:13
이근처에도 새가 돌아다니고 학교에도 새가 들어오는걸 보면
역시 용인은 촌에 속하는건가요...
Commented by 라이 at 2005/10/03 12:45
우,우웕;ㅅ; 귀여워요pTL
Commented by PirSy★ at 2005/10/03 15:23
우와.. 정말 크네요;ㅁ;! 귀여워요0ㅁ0!
저는 매일 집이 없는 민달팽이만 봐서 아주 새롭네요..
저런거 한번 보고싶어! 라고 어머니께 말씀드렸더니
어머니 말씀하시길 "저 시장에서 약짜는 곳에 많다"라고 하시..
Commented by 파파베라 at 2005/10/05 16:31
허억.. 보는 순간 '저건 에스카르고잖아!'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꽤 귀엽네요~
Commented by Rhim at 2005/10/06 05:33
애완용이었던 거군요... 어쩐지 업어오고 싶을 정도로 때깔이 이쁜 놈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녀석은 그 후에 가엾게도 까치한테 물려가버린 듯 해요.
Commented by 루나틱 at 2005/10/07 22:19
헉 까치에게 물려가다니..ㅠ_ㅠ 저거보면서 소용돌이가 생각나 뭔가 참....(에스까르고라는 단어를 제대로 알았던게 소용돌이 만화였거든요 눼에... 전 아마 돈을 많이벌어도 에스카르고는 먹기힘들듯합니다..;)
Commented by 허승연 at 2005/11/15 08:01
앗;ㅁ; 임주연님 상현동 사신단 말입니까!!!럴수 저는 상현동하고 풍덕천동 경계에 사는데...너무 좋다OTL<=
Commented by 식용달팽이 at 2005/12/07 23:18
앗, 제 사진이 왜 저기...;;; 전 성복동 살아요.(지금은 해외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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