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길....ㅠㅁㅠ













며칠전 아파트 관리실에서 안테나 점검을 하더니,
그 후로 갑자기 TV가 미쳤는지 어쨌는지 케이블 일부 채널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이럴수가!! 디스커버리 채널이 나오잖아..........!
만화가에게는 진짜 이기기 어려운 유혹같애요, 이거.ㅠㅁㅠ 만화가들이 보통 잡다하고 신기하고 익스트림한 이야기 좋아하잖아요!! (사실 이게 무서워서 그동안 케이블을 못 달았는데!)
왜 무섭냐면, 디스커버리 채널은 자막방송이잖아요. 이걸 보면서는 원고를 할 수 없어요!!

TV 끄고 삼순이나 보자...ㅠ_ㅠ
(imbc에서 삼순이 다시보기 시작했습니다. TV에서 할때 안봤거든요.)
by Rhim | 2005/09/28 12:02 | life(읽기전용)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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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cinie at 2005/09/28 13:46
와하하하~ 제가 투니버스 다음으로 좋아하는 채널이 디스커버리 채널입니다. 근데 그건 자막을 봐야하기에 절대로 원고와 병행할 수가 없지요. ^^
Commented by Rhim at 2005/09/28 14:32
역시...ㅠㅂㅠ 동종업계종사자께서 이 비애를 잘 아시는군요.(TV는 보는게 아닌 라디오 드라마라는...)
근데 삼순이는 기대한 것 보단 끌리지 않네요; 난 왜 여왕의 조건이 더 재밌지...OTL (아줌마가 되고 있는건가!!!)
Commented by 시휴 at 2005/09/28 16:49
저희 집도 어느 순간부터 케이블 채널이 나오기 시작. OTL 그치만 TV를 잘 보지 못하는 관계로, 나오는 게 오히려 더 슬퍼요<- 디스커버리 채널, 재밌죠. ;ㅅ; 흑.
Commented by 헤니히 at 2005/09/28 17:33
제 소원은, 집에서 케이블이 나와주는겁니다. 요즘 공중파 프로그램엔 좀 질렸어요.ㅠ_ㅜ 그나마 가끔 해주는 영국 다큐멘터리들은 소리소문도 없이 방영되고 사라진다니까요!
그리고 ...저어...;; 삼순이가 살짝 끌리지 않는다면, '부활'은 어떤가요? (<-뼛속까지 훼인...OTL;)
Commented by creator at 2005/09/29 01:01
하하..저희는 나오다가 동네 경비아저씨께서 돈을 받으시겠다면서 다 끊어버리셨습니다..디스커버리 채널이라...옛날에는 많이 봤지요....투니버스나 퀴니도 좋아했었는 데...스폰지 밥은 참...개그스러워서 좋았습니다...그보다 여왕의 조건으로 가시는 겁니까...역시...노화현상이<-퍽!
Commented by PirSy★ at 2005/09/29 02:03
디스커버리 멋지죠...
그런데 갑자기 편성변경을 하더니 보내주지 않아요;ㅁ;
(투니버스도 안나와요...)
Commented by 라이 at 2005/10/03 12:45
음.전 저거 무서워서 못보는데;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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